유용한 꿀팁

1. 대출금리는 어떻게 결정되나요?

대출금리는 기본적으로 ‘기준금리’와 ‘가산금리’로 구성됩니다. 금융회사가 자금조달원가, 예상 손실비용 등을 감안하여 자율적으로 산정하며, 대출 기준금리와 가산금리를 합산하여 결정됩니다.

대출금리 = 기준금리 + 가산금리 예시) 잔액기준COFIX + 1.3%, CD금리 + 1.7% 등

기준금리

대출금리 결정시 기준이 되는 금리입니다.
은행의 자금조달비용과 관련성이 높은 COFIX, CD 금리 등 공표되는 금리를 대출 기준금리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가산금리

대출 기준금리에 가산되어 대출금리를 구성하게 되는 업무원가, 법적비용, 위험프리미엄, 목표이익률, 가감조정금리 등을 의미합니다.

한편 우수고객 등 소비자가 금리를 감면받을 수 있는 부분을 ‘우대금리’로 구분하여 아래와 같이 나타낼 수 있습니다.

대출금리 = 기준금리 + 가산금리 - 우대금리

대출기준금리는 금융회사별로 차이가 있으며, 가산금리 역시 금융회사별, 개인별로 다르게 적용되므로 확인이 필요합니다.

특히 가산금리는 소비자의 신용도, 담보여부, 대출기간 등 개인요소와 금융회사의 영업비용, 위험비용 등이 반영되어 있고, 우대금리는 금융회사와의 거래실적 등에 의해 결정되며, 대출상품에 따라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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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금리와
가산금리
1. 기준금리
은행 대출 종류별로 적용되는 기준금리는 아래와 같이 다양합니다.

<은행 대출시 사용하는 주요 기준금리>

은행 대출시 사용하는 주요 기준금리
구분 발표기관 내용
COFIX (코픽스) 은행연합회 (Cost of funds index:자금조달비용지수)
잔액기준 / 신규취급액기준 / 단기 COFIX 3종류 은행들의 자금조달비용을 반영한 가중평균금리
CD 금리 금융투자협회 은행이 발행하는 CD (양도성 예금증서)의 금리
금융채금리 신용평가회사 시중은행 및 금융회사가 발행하는 무담보 채권금리
Koribor (코리보) 은행연합회 은행간 자금거래시 무담보 차입의 호가금리를 이용하여 산출
2. 가산금리
은행 대출 가산금리는 여러 가지 항목으로 구성됩니다.

<대출가산금리 주요 구성 항목(예시)>

  • 업무원가 : 대출 취급에 따른 은행 인건비, 전산처리비용 등
  • 법적비용 : 보증기관 출연료, 교육세 등
  • 신용 프리미엄 : 차주의 신용등급, 대출상품의 종류, 대출만기 등에 따라 향후 평균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예상손실비용 등
  • 자본비용 : 예상치 못한 손실에 대비하여 보유해야 하는 필요자본의 기회비용 등
  • 목표이익률 : 은행이 부과하는 마진율
  • 가감조정 전결금리 : 부수거래 감면금리, 본부 조정금리, 영업점장 전결금리 등
  • 기타 기준금리와 은행 자금조달금리 차이 조정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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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대출금리 적용방식

대출 받을 때 금리적용방식을 결정하는데 크게 ‘고정금리’와 ‘변동금리’ 방식이 있습니다.

고정금리는 대출받을 때 결정한 금리가 대출기간 동안 동일하게 적용되는 금리입니다. 변동금리는 대출기간 동안 일정주기마다 대출기준금리의 변동에 따라 대출금리가 달라지는 것을 말합니다.

한편, ‘혼합형금리’ 적용방식도 있습니다. 보통 일정 기간 고정금리 적용 후 변동금리가 적용되는 등 고정금리와 변동금리방식이 결합된 것입니다.

고정금리 vs 변동금리

나에게 적합한 대출금리 적용방식을 선택하기 위해서는 자금 필요기간, 시장금리 변동, 대출 상품의 특성 등 여러 가지 요인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하므로, 대출을 받기 전 영업점 상담 등을 통해 신중하게 결정하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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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상승기,
고정금리 vs
변동금리

앞으로 시장금리가 내려갈 것을 예상한다면 변동금리로 대출을 받는 것이 유리하고, 시장금리가 올라갈 것을 예상하면 고정금리로 대출을 받는 것이 유리하다고 말합니다.

장기 대출을 사용할 예정이고 지속적인 시장금리 인상으로 변동금리대출시 추가이자부담액이 훨씬 커질 것으로 예상되는 경우에는 고정금리주)가 유리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시장금리가 상승기라 하더라도 통상 고정금리가 변동금리보다 높은 상황에서 예상대출기간(3년이내 등)이 짧아 단기간내 지속적인 금리인상으로 인한 추가이자부담액이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면 변동금리가 유리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어떤 대출금리가 유리한지를 따지기 위해서는 예상대출기간, 향후 시장금리 전망, 중도 상환수수료 등이 모두 고려되어야 합니다.

주) ① 적격대출(한국주택금융공사 장기고정금리대출) ② 금리변동주기 5년 이상인 대출 ③ 고정금리 적용기간 5년 이상인 혼합금리대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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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대출상환방식

대출 갚는 방식은 크게 ‘만기일시상환’, 그리고 ‘원금균등상환’과 ‘원리금균등상환’으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이자율이 같아도 상환방법에 따라서 이자부담액이 달라질 수 있으니 나의 상환부담을 고려하여 선택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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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
상환방식
알아보기
1. 만기일시상환
대출기간동안은 이자만 내다가 만기일에 원금을 모두 상환하는 방식을 말합니다.
2. 원금 균등분할상환
대출원금을 대출기간으로 균등하게 나누어 상환하는 방식을 말합니다.
대출기간동안 원금을 분할한 금액과 그에 따른 이자를 매달 갚아나가는 방식으로 대출금액을 갚아나갈수록 매달 부담하는 이자가 줄어듭니다.
3. 원리금 균등분할상환
만기까지의 대출원금과 이자를 미리 계산하여서 매월 일정한 금액을 상환하는 방식을 말합니다. 매달 똑같은 금액을 갚아나가서 부채관리가 편리하지만, 이자가 남아있는 원금에 대해 부과되어 원금균등분할상환에 비해 이자를 많이 내게 됩니다.
대출금 상환방식 비교
분할상환 만기일시상환
원금균등
분할상환
원리금균등
분할상환
내용 대출원금을 대출기간 동안 일정한 금액으로 상환. 이자는 줄어든 원금에서 계산하기 때문에 계속 감소 대출금 만기일까지의 총 이자와 원금을 합하여 대출기간으로 나눠 매번 일정금액 상환 대출기간 동안 이자만 납부하다가 만기일에 일시 상환
장점 시간흐름에 따라 상환금액이 감소 상환금액이 일정하여 계획적인 자금운영이 가능 초기 상환부담이 작음
단점 초기 상환부담이 큼 초기 상환부담이 큼 이자가 높은 편이며, 만기일시상환 부담이 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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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대출상환기간에 따른 이자부담

대출상환기간을 너무 짧게 하면 매월 상환하는 원금과 이자가 부담될 수 있고 너무 길면 불필요한 이자비용을 내게 됩니다. 또한 중도 상환을 하게 되면 중도상환수수료 등 추가비용을 부담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단기대출시 금리가 다소 높아도 중도 상환수수료가 없는 대출상품이나 마이너스한도대출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중도상환시에는 수수료와 남은 기간의 이자비용들을 비교해보고 상환계획을 세우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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